오슬로에 온지 8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한 것은 일주일에 3일씩 노르웨이어를 배우러 학교에 간 것. 그리고 12월에 잠시 한국엘 다녀오고,
그리고 이곳에서도 와우를 한다.
기나긴 노르웨이의 겨울은 이제 끝났나보다. 정말 징그럽게 긴 겨울. 눈이 한번 왔다하면 녹을 새도 없이 다시 눈이 내리고 또 내리고, 한국에 있을 때 눈이 좋았는데 이젠 뭐, 눈만 왔다하면 또 오냐, 하는 정도.
사실 약간 시내를 벗어나면, 눈 쌓인 광경이 이쁘긴 하다. 하지만 거리를 다닐 때 정말 주의해야할 것은, 눈 밑 어딘가에 개 '변'이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한다는 것. 지인의 말대로라면 지뢰가 따로 없는 격. 50센티마다 하얀 눈 위에 '노란 무언가'도 있으니 이 또한 싫지 않을 수 없다. 그리하여 눈은 멀리서 바라봐야만 이쁜 것.
여튼 이제 항상 그늘 진 곳을 제외하고 모든 얼음은 녹아 한결 다니기는 편하다.
다음 주면 학교가 끝이고, 그 이후엔 한가해지니 노르웨이에 대한 공부 좀 해야겠다.
그리고 5월 릴레스트롬에서 있을 박람회에서 통역을 구한다던데, 정말 하고싶은데 ㅜ_ㅜ 시간이 안 날것 같아 아쉽다.
조만간 한비야의 책들을 사다가 읽을 생각이다.
그동안 한 것은 일주일에 3일씩 노르웨이어를 배우러 학교에 간 것. 그리고 12월에 잠시 한국엘 다녀오고,
그리고 이곳에서도 와우를 한다.
기나긴 노르웨이의 겨울은 이제 끝났나보다. 정말 징그럽게 긴 겨울. 눈이 한번 왔다하면 녹을 새도 없이 다시 눈이 내리고 또 내리고, 한국에 있을 때 눈이 좋았는데 이젠 뭐, 눈만 왔다하면 또 오냐, 하는 정도.
사실 약간 시내를 벗어나면, 눈 쌓인 광경이 이쁘긴 하다. 하지만 거리를 다닐 때 정말 주의해야할 것은, 눈 밑 어딘가에 개 '변'이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한다는 것. 지인의 말대로라면 지뢰가 따로 없는 격. 50센티마다 하얀 눈 위에 '노란 무언가'도 있으니 이 또한 싫지 않을 수 없다. 그리하여 눈은 멀리서 바라봐야만 이쁜 것.
여튼 이제 항상 그늘 진 곳을 제외하고 모든 얼음은 녹아 한결 다니기는 편하다.
다음 주면 학교가 끝이고, 그 이후엔 한가해지니 노르웨이에 대한 공부 좀 해야겠다.
그리고 5월 릴레스트롬에서 있을 박람회에서 통역을 구한다던데, 정말 하고싶은데 ㅜ_ㅜ 시간이 안 날것 같아 아쉽다.
조만간 한비야의 책들을 사다가 읽을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