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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2006/06/28 00:04
정말 싫다. 증오한다.
컬러링 사용자여, 남을 생각한다면 제발 사용치 말기를.

가끔 업무상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전화를 한다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좋은 일로 전화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할 때마다 듣기 싫은 멜로디가 나오면 머리에 흰 머리가 두두두 생기는 기분이다. 자기는 좋아서 그 멜로디를 썼다지만 정작 본인이 들을 일은 없잖은가.

지인에게 전화할 때도 마찬가지. 연락이 잘 닿지 않는 상황이어서 여러번 전화를 해야할 때, 원하지 않는 음악이 나오면 다시는 그 사람에게 전화하기가 싫어질 정도이다.

음악이란 본인이 좋아하면 그만이지만, 원하지 않는데 들어야 한다면 그건 소음일 뿐이다.

그래도 굳이 컬러링을 쓰고 싶어하는 사용자가 있으니,
통신사에 발신자를 위한 "컬러링 막기" 같은 부가서비스가 있었으면 -_-

덧. 왜 돈을 들이면서까지 남에게 애써 들려주려하는지 원.
2006/06/28 00:04 2006/06/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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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UNO 2006/06/28 00: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헉... 저도 쓰는데;;

  2. 선미 2006/06/28 01: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그웬 2006/06/30 09: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쯔쯔..까칠하시긴 ㅋㅋ
    예전에 선미 컬러링이었던 왁스의 '지하철을 타고'때문에 네가 머리를 쥐어뜯던 게 아직도 생각나 ㅋㅋ
    선미는 또 눈을 땡그랗게 뜨고,
    "응? 그게 왜 안좋아? 좋지 않니?? 응??"
    했었지..ㅋㅋㅋㅋㅋ

  4. Ctop 2006/07/07 00: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 저는 컬러링 없습니다. 다행이다........

  5. Sweetbox 2007/02/27 23: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내게 전화하는 사람들 중 십중팔구는 내게 뭔가를 요구하기 위해서죠.
    정말 받고 싶은 전화는 몇 통 없어요.
    그래서 빨리 끊어라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일부러 듣기 싫은 음악을 선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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