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G ▒ ::

▒ OGG ▒

BLOG main image


itinerary

2006/10/19 03:06

유럽. 그것도 북유럽.

예전부터 '넌 해외로 여행을 가면 어딜 가고싶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항상 '북유럽'이라는 대답을 했었다. 북유럽에 대한 환상이 좀 있었던 듯. kings of convenience의 뮤비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상상하던 북유럽, 노르웨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다.
이번 덴마크는 노르웨이랑은 많이 다르겠지만 덴마크 특유의 정서를 한껏 느끼고, 길지 않은 일정에 혼자서 가는 첫 해외 여행이니 만큼 좋은 추억 만들어와야지.

아아 그리고 내년엔 노르웨이를 갈까.

2006/10/19 03:06 2006/10/19 03:06

_Australia 1

2005/11/30 16:47
도착해보니 시드니 공항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곳 사람들은 비가 온다고 모두 우산을 꺼내들지는 않는다. 산성비가 아니라 비를 맞는단다.
시드니 시내(참고로 시드니 시내는 Harbour Bridge와 Opera house만 빼면 London과 아주 흡사하다)를 지나
한적한 마을에 잠시 들렀다. 집들이 하나같이 이쁘고, 오염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저~ 물 한가운데에는 펠리칸이 많이 있다.
내가 본 호주 아이들은 대부분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길에서도 어린 아이들은 아빠가 안고 있고, 엄마보다는 아빠 손을 잡고 다닌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호주에선 남자들이 여자한테 충성을 다 하는데, 그 이유는 사회가 모든 것이 여자 위주로 돌아가고 부부가 이혼을 하면 남자는 평생 부인에게 의무적으로 주급(이곳에선 월급이 아닌 주급 단위이다) 50프로씩 주어야 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부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가정적이 될 수 밖에 없단다!! 한번 이혼하고 재혼했는데 또 이혼하면 그 남자는 쪽박차는 수 밖에 없는 세상. 최고다. ㅎㅎㅎ

to be continued..
2005/11/30 16:47 2005/11/30 16:47

호주로~

2005/11/24 02:12
< ㅑ ㅇ ~~

...
2005/11/24 02:12 2005/11/24 02:12

아하아하

♂♀ 2005/08/02 15:38
- 영종도 -

얘들아.
허락없이 올려서 미안 ㅎㅎㅎㅎ
2005/08/02 15:38 2005/08/02 15:38

안면도

2004/10/01 23:50
서해안 고속도로 위에선 비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쏟아졌고 그칠 생각이 없어보이더니만
산봉해수욕장에 다 와서 빗방울이 뜸해졌다.
서울도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곳은 겨울만치 바람이 세고 또한 차가웠는데
그 와중에도 조금 짧은 반바지로 갈아입고 맨발에 슬리퍼를 신었다.
조별로 나눠 소싯적 하던 꼬리잡기와 줄넘기, 풍선터트리기 등을 했고 우리조는 1등을 해 약간의 상금을 받고
대하와 조개구이 등을 먹는 데에 보탰다.

반팔에 얇은 남방을 걸치기엔 날씨는 너무나 혹독했다. ㅠㅠ
그 때문에 그저께부터 앓던 나의 감기는 더욱 심해져
이제는 머리와 엉덩이 등이 쑤시듯 아프다.

사진기를 가져가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던 오늘이다.
2004/10/01 23:50 2004/10/01 23:50



OGG’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Original WP theme by John Wrana / tattertools skin by y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