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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그 덕에 정말 할 일 없었고 -_-;
괜히 시계만 자꾸 들여다 보았다.

다행히 KML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내 맘대로 바꿀 수가 있어 그나마 편했다.
약 10시간에 걸쳐 암스테르담에 도착.

예정된 시간보다 비행기가 1시간이나 딜레이 되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거의 모든 항공이 딜레이.. 그나저나 코펜하겐 공항에서는 예스퍼가 기다리고 있다구. 갖고 있는 돈이라고는 한국돈과 덴마크 크로네 뿐이어서 전화도 못해 ㅠ_ㅠ

바람이 부는 아주 추운 겨울의 해변가는 길 그리고 해변. 스읍~

여기는 Christiania. 작년에 가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곳.
아니 가보지 못한 게 아니고 그땐 밤이어서;


메트로를 한번 갈아타고 간 곳, 아마 코펜하겐 남동쪽에 위치한 곳일게다. 이름은,, 뭐.. 기억이 안 나지. 쿄쿄. 건물에 새겨진 숫자는 건물이 지어진 년도. 이 마을에는 이렇게 오래된 건물이 많더라. 그리고 돌이 있는 곳은 어느 묘지.

그리고, 코펜하겐 시내. 항구.



그리고 메트로 안의 예스퍼와 나.


작년에도 겨울에 갈 걸 후회했는데 이번에 또 같은 시기에 가버린 ;;
다음에는 기필코 여름에 가리라. 불끈!


2007/12/07 00:50 2007/12/07 00:50

오전부터 결혼식에 가고 엄마 구로에 모셔다 드리느라, 여의도에 너무 늦게 도착하여 가장 좋은 자리를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불꽃을 보러 10시간을 기다린 아저씨들, 돗자리 깔아놓고 치킨이며 각종 음식을 먹는 사람들, 추운 10월 강바람을 견디기 위해 겨울 옷을 입은 사람들, 보기에도 값어치 꽤 나가보이는 수많은 삼각대들, 세계 어딜 가도 이런 광경 구경하기 힘들거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겉모습만 보면 정말 전문 사진사인냥 보인다. 과연 몇명이나 제대로 된 사진을 건졌을지..

완전 망친 이번 불꽃 사진들.













2007/10/15 08:04 2007/10/15 08:04

기분 좋은 시간.

♂♀ 2007/08/16 01:11
음, 오래간만에 바빴던 하루.

공휴일임에도 미안한 마음에 아침부터 수업 살짝 해주고,
집에서 늦은 점심을 간단하게 먹은 후, 남대문으로 렌즈 사러 슝.
뭔가 활력이 필요했고, 그래서 큰 맘 먹고 17-55mm F2.8 IS USM 렌즈 질러줬다.
명동에서 소민양을 만나 잘 눈에 띄지는 않지만 분위기 괜찮은 카페에 가서
속은 안 좋지만 새우볶음밥과 와플을 먹고 뜨거운 녹차를 마셨다.




소민양의 가방 속 예쁜 OLYMPUS.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었다.
창 밖 커플. 무슨 이야기 중이신지.

photos by  Canon 300D


PS / 근데 기상청! 미쳤어? 콱! 오늘부터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이래매!!
2007/08/16 01:11 2007/08/16 01:11

hey, pretty~!

♂♀ 2006/10/25 02:48


아, 예쁜 애들.
내가 너희들한테 맨날 "사랑해~"라고 장난처럼 밥먹듯 얘기하지만, 정말이라고- ㅎㅎ

내년에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왜케 슬프니.
더 빨리 보면 안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10/25 02:48 2006/10/25 02:48

gr digital 그리고.

♂♀ 2006/10/06 16:54
1. Being unforgiving is like drinking poison and waiting for the other person to die.
 아 너무 공감하는 말.

2. 리코 GR digital을 샀는데, 스폿AF에 이상이 있다. 다음 주에 가서 바꿔달래야지. 밑에 있는 사진은 MF로 해서 그나마 나온 것들. '가장 가까이에 사는 친구'라는 내 오랜 친구 ㅎㅎ

2006/10/06 16:54 2006/10/06 16:54

녹차왕자 홍차공주

2006/07/17 01:43




















요즘 자주 가는 찻집. "녹차왕자 홍차공주" 라는 이름이 참 맘에 안 들지만 북적이지 않아 좋고, 커피를 안 팔고 홍차류, 녹차류 등 차만 팔아 좋은 곳. 주인 아저씨에겐 음악씨디가 2개 밖에 없는 듯 하다. 1층은 분홍색, 2층으로 올라가보면 우중충한 녹색 인테리어인데 다방 분위기라 참 좋다. 이렇게 수족관(?)안에 꽃병도 있다. 더 좋은 건 손님이 거의 우리 밖에 없어서 에어컨을 독차지한다. 추우면 끄고 다시 더워지면 키고.



















오늘도 난 이 친구와 이곳에서 계획을 짠다. 갖고 온 자료를 열심히 분석중인 '그녀'. ㅎㅎ 오후 2시부터 밤 늦게까지 수다를 떨었건만 얘깃거리가 떨어지지 않아 끝내는 아쉬워하며 헤어졌다. (응?)





















대부분의 찻집을 가도 마찬가지이나, 이곳에 들를 때마다 홍차를 시킨다. 홍차는 종류와 브랜드가 참 다양한데, 정작 난 자주 먹으면서도 맛을 구별못해 그냥 가격 싼걸로 고루고루 주문하는 편이다. 항상 같이 오는 '그녀'는 올때마다 다양한 주문을 했고 오늘은 '홍실련 홍설란'이라는 차를 주문한다. 그러나 다시는 그걸 주문할 일은 없을 것이다.



















도저히 헤어스타일을 어찌할 바를 몰라 포니테일로 질끈 묶었다가 잔머리의 압박으로 반으로 묶고 티도 안 나는 립스틱을 발라본다. 파마를 얼른 해야겠다.

음. 오늘의 자료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리가 돼 간다. 슬프다.
2006/07/17 01:43 2006/07/17 01:43

재석아!

2004/09/05 03:38

너 거기 있었구나;
2004/09/05 03:38 2004/09/05 03:38

오늘 창밖은

2004/09/02 23:33
2004/09/02 23:33 2004/09/02 23:33

고추잠자리

2004/09/02 23:32
요녀석을 실제로 몇 년만에 봤다. 또치만 방해 안 했더라도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는데


왜 저곳에 자물쇠가 걸려있던 거지.
* 배경 : 또치


저곳에 나도 함 올라가고 싶어. 그런데 몇명만 더 올라가면 이내 끊어지고 말거야.
2004/09/02 23:32 2004/09/02 23:32

그래도 가끔은 나를 보여줘야 할 것 같아.

2004/08/18 01:24 2004/08/18 01:24

keep smiling sweetly

2004/07/14 00:36

저 창 밖에는 잠자리가 떼지어 날아다니고 있었다.
요즘 어디에서도 잠자리를 볼 수 없어서 - 사실 아직 잠자리가 나올때는 아니다 - 그 곳에서 볼거란 기대는 안 했었다.

이는 별로 sweet하진 않지만;
최근 나의 모습이다.

taken by 4pril

2004/07/14 00:36 2004/07/14 00:36

style

2004/07/03 00:33

머리를 기르고 싶기도 한데
또 한편으로는 예전처럼 자르고도 싶고
2004/07/03 00:33 2004/07/03 00:33

reflection

2004/05/27 23:24

싸이에 올린 거 여기도 올리고 그럴려니
나의 블로그를 아는 사람 그리고 싸이 미니홈피를 아는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그냥 한군데만 들르라고 친구들~ (사실 싸이에 올라오는 사진이 더 많긴 해)
여긴 아직 뭘 올려야할 지 나도 모르는 곳임에는 분명하다.

이건 선유도에서 찍은 건데, 반드시 그곳은 혼자 혹은 둘이서 가야할 곳.
아는 사람은 알리라.

May 26
선유도.
2004/05/27 23:24 2004/05/27 23:24

붉은 하늘.

2004/05/26 22:58

이런 붉은 하늘만 보면 카메라를 찾게 된다.
아 조금 더 있다 올 것을.

저게 아마 성산대교지?
2004/05/26 22:58 2004/05/26 22:58

밀물

2004/05/23 00:52

무서운 놈들.
2004/05/23 00:52 2004/05/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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