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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야~

2006/01/03 00:31


남자친구와의 음성채팅 중, 헤드폰을 벗고 스피커로 소리를 돌렸다.
"또치야~ 또치!"에 반응하는 저 귀여운 몸짓이란!

참고: 볼륨 업 시키고 자세히 들어보면 후반부에 또치의 음성도 들림.
2006/01/03 00:31 2006/01/03 00:31

그녀

2004/12/04 00:59

무슨 생각 중일까.

 
2004/12/04 00:59 2004/12/04 00:59

oh my angel

2004/06/29 01:54

네가 오늘 밖에 나가 꼬마들 울리느라 고단했나보구나
그러게 뭐가 좋다고 따라가니 ㅎㅎ
2004/06/29 01:54 2004/06/29 01:54

그녀의 울음.

2004/05/08 02:03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평소처럼 또치가 현관문에서 나를 기다릴 거라는 기대를 갖고 문을 열었지만 또치는 보이지 않았다.
저 멀리 베란다 근처에서 어우~ 어우~ 어우~ 늑대울음 소리보단 가는 울음 소리가 났다.
또치가 밖을 볼 수 있는 곳은 베란다 한 곳 뿐이라 열어놓은 문 사이로 밖을 쳐다보며 울어대고 있던거였다.
얼른 달려가 또치를 안아주었다. 아 나 왜 그때 눈물이 울컥하고 쏟아질 뻔했는지..
외로웠구나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구나, 하며 또치를 쓰다듬고 쓰다듬고 또 쓰다듬으며 감싸주었다.

그 후로 오늘 내내 또치는 나랑 떨어지려하지 않았다. 자기가 좀 불편해도 내 발등에라도 위에 올라가 자려고 했다. 다시 나와 떨어질까봐 두려웠으리라.

지금 불편하게 내 다리 위에서 웅크리고 있는 또치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2004/05/08 02:03 2004/05/0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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